전북은 무난, 울산·대구는 험난..ACL 조별리그 추첨 확정

황민국 기자 입력 2022. 1. 17. 21:08 수정 2022. 1. 1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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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AFC본부에서 온라인으로 2022 ACL 조별리그 조 추첨을 진행했다.

K리그 챔피언 전북 현대는 일본의 요코하마 마리노스와 베트남 호앙아인, 플레이오프(PO) 1경기 승자와 함께 H조에 편성됐다.

울산 현대는 지난해 K리그1 준우승으로 플레이오프부터 치러야 하는 가운데 3월 15일 태국의 포트FC와 단판 승부를 벌인다. 울산이 조별리그에 오르면 일본 J리그 챔피언 가와사키와 말레이시아 우승팀 조호르 다룰 탁짐, 지난해 중국 슈퍼리그 3위인 광저우FC와 I조에서 경쟁한다.

K리그1 3위팀 대구FC는 3월 15일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부리람을 꺾으면 지난해 중국 슈퍼리그와 중국축구협회 FA컵에서 모두 우승한 산둥과 일왕배 우승팀 우라와, 싱가포르 챔피언 라이언 시티와 F조에서 만난다.

지난해 FA컵에서 우승해 K리그2 소속으로는 처음 ACL에 진출한 전남은 태국의 빠툼 유나이티드와 필리핀 유나이티드 시티, 호주 멜버른 시티와 G조에 묶였다. 조별리그는 4월 15일부터 5월 1일까지 한 곳에 모여 치른다.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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