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신동 "선생님 같은 신지, 두 아이 김종민 빽가와 함께 하는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주니어 신동이 코요태 멤버들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1월 17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는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의 첫 섬 생활이 공개됐다.
빽토커로 나선 슈퍼주니어 신동은 "제가 감독으로 코요태의 '삭제'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일할 때 똑같은 사람이 많지 않지 않나. 세 사람은 회의할 때도 똑같다. 한 마디만 한다. '신지 마음에 들면 된다'고. 사실 종민이 형이 리더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코요태 멤버들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1월 17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는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의 첫 섬 생활이 공개됐다.
빽토커로 나선 슈퍼주니어 신동은 "제가 감독으로 코요태의 '삭제'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일할 때 똑같은 사람이 많지 않지 않나. 세 사람은 회의할 때도 똑같다. 한 마디만 한다. '신지 마음에 들면 된다'고. 사실 종민이 형이 리더다"고 말했다.
이어 "신지 누나가 너무 세 보인다 하는데 큰 소리를 안 낼 수 없다. 신지 누나가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코요태가 온 거다. 상황을 정리하는 데 신지 누나가 정말 필요하다. 이 단어까지 써야 하나 싶은데 두 아이와 같이 하는 거다. 신지 누나가 선생님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담비 속옷인가?시티뷰 호텔 전망보다 아찔한 각선미…♥이규혁 또 반하겠네
-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집 천장이 어디까지 뚫렸나…럭셔리 대리석 바닥 눈길
- ‘애로부부’ 아내 가슴 도려낸 돈으로 상간녀 생활비 댄 뻔뻔한 남편
- ‘애로부부’ 보고 확인한 남편 핸드폰, 의심스러운 흔적 발견
- ‘81억 신혼집’ 클라라, 명품만 선물받는 생일 근황‥초호화 시계+반지 깜짝
- ‘53세’ 김혜수, 침대 셀카에도 주름 1도 없는 충격 민낯
- “캣타워야?” 코드쿤스트 으리으리 4층집, 우드톤 침실·모던한 주방→지하작업실(나혼산)
- ‘200억 CEO’ 진재영, 시댁 스케일도 으리으리…그림 같은 한옥집 눈길
- 장동민, 신혼집 최초 공개 “♥6살 연하 아내=산소, 없으면 죽어”(홈즈)[결정적장면]
- 류화영, 탄력적 애플힙으로 반전 뒤태 “데드리프트 60㎏ 들면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