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18세 연하♥진화, 중국 아이돌급 외모

김수형 2022. 1. 1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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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의 18세 연하 남편인 진화가 여전히 아이돌 뺨치는 외모로 근황을 전했다.

17일 진화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화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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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함소원의 18세 연하 남편인 진화가 여전히 아이돌 뺨치는 외모로 근황을 전했다. 

17일 진화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화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여전히 V라인을 드러내며 아이돌 뺨치는 잘생긴 외모를 뽐내고 있다. 아이 아빠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비주얼이다. 

팬들도 "더 잘생겨진 듯", "함소원씨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요 ㅋㅋ", "바라보기만 해도 참 훈훈하다"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들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함께 출연해 일상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았지만 조작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고, 조작 사실을 인정한 뒤 하차했다.

현재 방송 활동을 모두 멈추고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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