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2', 남성 파워 보컬 괴물들의 뜨거운 빅매치 [M+TV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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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2' 남성 파워 보컬들의 뜨거운 빅매치가 펼쳐진다.
오늘(17일)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 시즌 2-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2') 7회에서는 2명의 짙은 남성 보컬 '최강 허스키 보이스' 33호와 '직업이 가수' 30호가 진검승부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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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2’ 남성 파워 보컬들의 뜨거운 빅매치가 펼쳐진다.
오늘(17일)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 시즌 2-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2’) 7회에서는 2명의 짙은 남성 보컬 ‘최강 허스키 보이스’ 33호와 ‘직업이 가수’ 30호가 진검승부를 벌인다.
앞서 2라운드에서 ‘호형호제’ 팀을 이뤄 보컬 괴물의 면모를 뽐냈던 두 사람이 3라운드 라이벌전에서 만난다. 무대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30호와 힘들었던 시절 위로를 안겨준 곡으로 진심을 전하고자 하는 33호의 뜨거운 경연이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의 치열한 대결 끝에 깜짝 놀랄 결과가 나와 심사위원들과 참가자들이 술렁였다고 전해지며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또한 내공이 단단한 독보적인 음색의 7호와 정통 하드록의 진입장벽을 깬 ‘가정식 로커’ 17호가 4라운드 티켓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
감성 보컬 7호와 고음 폭격기 17호의 무대 중 심사위원들의 기립박수가 쏟아진 무대가 있다고 전해지며 어떤 무대일지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2라운드에서 절친 호흡을 보여줬던 ‘음색깡패’ 73호와 끼가 충만한 다양한 매력의 70호의 음색 대결, ‘편견을 깨부순 보컬 트레이너’ 31호와 ‘노래 좀 할 줄 아는 쎈언니’ 34호의 진검승부 등 예측불허의 보컬 전쟁이 예고돼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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