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월드 무한확장.. 범사냥꾼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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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라는 괴물들이 인간을 사냥하며 도시를 재앙으로 물들인다. 하나의 운명으로 엮인 일곱 명의 소년들은 범 사냥에 나서며 혼돈한 세계를 헤쳐나간다."
방탄소년단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네이버 웹툰·웹소설인 '세븐 페이츠: 착호(7FATES: CHAKHO)'가 지난 15일 전 세계 10개 언어로 동시에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의 이름을 내걸고 전세계에 대대적 홍보를 해왔음에도 9점대를 기록하는 인기 웹툰에는 한참 못 미치는 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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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아티스트 IP 활용 첫 프로젝트
단군신화 속 곰·범 이야기 현대적 해석
방탄소년단 7명 멤버 운명 등을 풀어내
팬들 "지나친 상업화" 반발 불매 운동
평점 10점 만점에 7.3점에 그쳐 평범
"개념 낯설어 팬들과 교감이 가장 중요"

방탄소년단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네이버 웹툰·웹소설인 ‘세븐 페이츠: 착호(7FATES: CHAKHO)’가 지난 15일 전 세계 10개 언어로 동시에 공개됐다. ‘바운드리스’(Boundless·경계없음)를 기조로 내세운 하이브가 아티스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첫 번째 프로젝트다. “지나친 상업화”라는 비판 속에 K팝 가수들 IP의 무한 확장 시도가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착호’는 조선시대 호랑이를 잡는 부대였던 ‘착호갑사’를 소재로 단군신화 속 곰과 호랑이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방탄소년단의 멤버가 왜 일곱 명인지, 그들을 한데 묶은 운명은 무엇인지 그린다. 엔하이픈(ENHYPEN)의 ‘다크 문:달의 제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별을 쫓는 소년들’ 등 다른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의 작품도 16, 17일 연달아 연재를 시작했다. 이 웹툰들은 하이브가 창작한 스토리 IP에 아티스트가 일종의 캐스팅 개념으로 함께 한다.




권이선 기자 2s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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