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피하기?"..김재원 최고,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선 출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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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정가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3·9 대통령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설이 나오는 등 3·9 보궐선거와 6·1 지방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17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 최고위원은 19일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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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 정가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3·9 대통령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설이 나오는 등 3·9 보궐선거와 6·1 지방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17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 최고위원은 19일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최근 중구 모처로 주소지를 옮기고, 남구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그동안 김 최고위원은 대구시장·경북도지사 후보권에 이름이 거론됐으나 방향을 선회했다.
최근에는 또 대구시장 출마가 확실시됐던 이진훈 전 대구 수성구청장이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로 입장을 바꾸는 등 대구의 선거 구도는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하는 모양새다.
지역 정치권 일각에선 이들의 중·남구 출마 배경을 홍준표 의원(대구 수성구을)의 대구시장 출마설과 연관 짓고 있다.
홍 의원 등 버거운 상대를 피하기 위해 대구시장 선거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로 선회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김 최고위원은 제17대 총선 때 경북 군위·의성·청송 선거구에 출마해 처음 당선됐다. 19·20대 총선에서도 당선, 같은 선거구에서 3선을 했다.
그는 의정활동 중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에서 전략기획본부장과 원내수석 부대표를 지내면서 '전략통'으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21대 총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 되고, 서울 중랑구을 경선에서도 패하며 원내에 입성하지 못했다.
이후 지난해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당선되며 정치적 재기에 나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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