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순위] 치열한 상위권 혼전, '서든어택' 2위 등극

이원희 입력 2022. 1. 17. 18:40 수정 2022. 1. 1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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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편집자주 >

◆치열했던 5위권 혼전, '서든어택' 2위 도약

연초부터 치열한 5위권 내 싸움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1위 '리그오브레전드' 독주 체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위부터 5위까지의 타이틀 순위가 모두 바뀌는 혼전 양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서든어택'.
2022년 1월10일부터 1월16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2022년 1월 2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넥슨의 인기 FPS게임 '서든어택(6.87%)'이 '피파온라인4(6.78%)'와의 집안 싸움 끝에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랐습니다. '서든어택'은 지난주 대비 한 계단 상승, '피파온라인4'는 한 계단 하락하며 서로 자리를 맞바꿨습니다.

4위와 5위 자리도 서로 맞바뀜이 일어났습니다. 스마일게이트 RPG의 '로스트아크'가 5.62%의 점유율로 지난주 대비 한 계단 오른 4위에 올랐습니다.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는 한 계단 내려선 5위로 밀려났습니다.

연초를 맞아 치열한 이벤트 경쟁이 벌어지면서 상위권 게임들의 PC방 점유율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1위 'LoL'을 제외하면 2위부터 5위까지 점유율 격차가 1.52% 포인트에 불과해 대형 업데이트나 이벤트 개최 등으로 언제든 순위를 뒤집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혼전 속에서 2위에 오른 '서든어택'이 다음주에도 같은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네요.

◆구글 인기 1위 라인게임즈 '언디셈버', 순위권 진입

라인게임즈의 멀티 플랫폼 핵앤슬래시 RPG '언디셈버'가 모바일 차트 1위 등극에 이어 PC방 차트서도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언디셈버'는 2022년 1월 2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0.09%의 점유율로 47위에 오르며 50위권 내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언디셈버'는 지난 13일 출시돼 하루 만인 14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게임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모바일 차트를 평정한 바 있는데요. PC방 점유율 순위에서도 출시 첫 주에 50위권 내에 진입하며 초반 순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언디셈버'는 핵앤슬래시 장르 기대작으로 '한국판 디아블로'로 불리며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은 바 있는데요. 모바일과 PC에서 즐길 수 있는 멀티 플랫폼 타이틀로 출시 초반 PC에서 40%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하네요. 초반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언디셈버'의 다음주 순위가 궁금해집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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