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장 퇴임 황명선 "정말 고맙고,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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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충남 논산시장은 17일 "하루하루 모든 순간이 저에게는 감동의 시간이었고 가슴 뭉클한 시간들이었다"고 말했다.
황 시장은 "사랑하는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 정말 고맙고,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이라며 "12년 정든 시청을 떠나려니 그동안 얼마나 큰 사랑을 받았는지 다시 한번 크게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황 시장의 버팀목이었다는 그의 가족들에게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미안하고 감사하다"면서도 "또 사랑한다는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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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스1) 김낙희 기자 = 황명선 충남 논산시장은 17일 “하루하루 모든 순간이 저에게는 감동의 시간이었고 가슴 뭉클한 시간들이었다”고 말했다.
황 시장(민선5·6·7기)은 민선7기 시장 임기 4개월여를 남긴 이날 퇴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황 시장은 “사랑하는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 정말 고맙고,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이라며 “12년 정든 시청을 떠나려니 그동안 얼마나 큰 사랑을 받았는지 다시 한번 크게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사무실에는 시민들이 써준 동고동락 글귀가 책상과 탁자 그리고 곳곳에 놓여있다”며 “지난 10년간 부족함이 많은 저를 성원해 주고 응원해 준 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정치를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지역에서 다른 어떤 일을 한다 해도 동고동락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황 시장의 버팀목이었다는 그의 가족들에게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미안하고 감사하다”면서도 “또 사랑한다는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황명선 시장은 21일 논산문화원 대강당에서 ‘황명선의 자치분권’ 출판기념 저자 사인회를 열고 오는 6·1 전국지방선거 충남도지사 출마 행보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k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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