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3월 '팬 라이브' 개최..온·오프라인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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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3월 5∼6일 이틀간 팬들과 직접 만나는 팬 라이브 행사를 연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7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팬 라이브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행사 이틀째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외국어로 부른 곡도 무대에서 선보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팬 라이브는 데뷔 일인 3월 4일을 전후해 매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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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3월 5∼6일 이틀간 팬들과 직접 만나는 팬 라이브 행사를 연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7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팬 라이브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이 동시에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 이틀째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외국어로 부른 곡도 무대에서 선보인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프라인 공연은 공연장 방역 지침에 따라 객석 간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진행될 예정"이라며 "방역 지침 변동으로 오프라인 공연이 불가능할 경우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팬 라이브는 데뷔 일인 3월 4일을 전후해 매년 열린다. '모아'(MOA·팬덤명)와 함께 데뷔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일종의 팬 미팅 행사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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