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전주 완주 '관광두레' 사업지로 선정

박찬익 2022. 1. 1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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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완주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두레' 사업지역으로
전주와 완주를 포함한 전국 19개 지자체를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관광두레 사업은 주민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게
지원, 육성하는 지역 관광 정책 사업으로
지난 2천13년부터 전국에서 
8백22개 사업체가 창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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