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LJL 2월 11일 개막..'보다 많은 경험' 위해 시즌 경기 수 증가

김형근 입력 2022. 1. 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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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의 일본 최상위 e스포츠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저팬 리그(이하 LJL)이 새로운 방식으로 돌아온다.

LJL은 2022년 첫 정규 리그인 'LJL 2022 스프링 스플릿'이 오는 2월 11일 막을 올린다고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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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의 일본 최상위 e스포츠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저팬 리그(이하 LJL)이 새로운 방식으로 돌아온다.

LJL은 2022년 첫 정규 리그인 ‘LJL 2022 스프링 스플릿’이 오는 2월 11일 막을 올린다고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오는 4월 10일까지 진행되는 ‘LJL 2022 스프링 스플릿’은 액시즈, 버닝코어, 크레스트 게이밍 액트,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 라스칼 제스터, 센고쿠 게이밍, V3 e스포츠 등 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온라인 방식으로 치른다.

가장 큰 변화로는 3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정규 시즌이 지난 시즌까지 2라운드(더블 라운드 로빈)로 진행됐던 것과 달리 3라운드(트리플 라운드 로빈)로 변경해 총 84경기를 치르게 됐다. 이는 젊은 선수들에게 보다 많은 경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 수 증가에 따라 경기 요일도 수, 금, 일요일의 주 3일로 바뀌었으며 하루에 총 4경기가 단일 세트로 치러질 예정이다.

플레이오프는 정규 시즌 상위 6팀에 진출권이 주어지며 4월 10일 열릴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결정할 예정이다. 우승 팀에는 상금 1,000만 엔(한화 약 1억 437만 원)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출전권이 주어진다.

한편 LJL 측은 정확한 경기 일정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확정 후 발표할 것이라 알렸다.

*이미지=LOL ESPORTS 공식 홈페이지
김형근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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