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U "비닐 대신 종이봉투에 담아 드립니다"
이혜진 기자 2022. 1. 17. 17:58
[서울경제]
BGF리테일과 게임사 네오플이 손잡고 제주에 위치한 CU 150여 곳에 비닐봉지 대신 종이봉투를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펼친다. 17일 CU제주그랜드조선호텔점에서 CU 점주가 고객에게 친환경 종이봉투에 담은 상품을 건네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이혜진 기자 hasim@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건희 '가세연 XXX 같은 X들'에…강용석 'MBC, 왜 기생충이라 말 못하나'
- '오징어 게임' 재현 유튜버, 작년에만 643억 벌었다
- 일가족 숨진 부산 싼타페 사고…'급발진 아니라는데..' [영상]
- [단독] '아이파크는 일류'…국토부 이어 광주시도 눈으로만 봤다
- 日 최대 3m 쓰나미 경고…그 화산폭발 우주서도 보였다 [영상]
- 결국, 전국 백화점·마트 방역패스 해제…'형평성 논란'에 후퇴
- 김건희 '조국의 적은 민주당…文정부가 남편을 대선후보로 키웠다'
- '150만원 폰 나오나'…삼성 야심작, 아이폰보다 비싸다?
- 10대 청소년 성폭행…임신 알고도 담뱃불로 지진 20대
- 18만원 운동화 사려고 목숨건 역주행…나이키 '오픈런' 풍경[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