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주민 1인당 10만원씩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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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긴급 재난지원금을 1인당 10만원씩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급 편성됐다.
정인호 완도군 기획예산담당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불편함과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공동체 안전을 위해 방역 수칙과 거리 두기를 준수하고 있는 군민께 감사드린다"며 "긴급재난지원금이 군민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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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뉴스1) 박진규 기자 = 전남 완도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긴급 재난지원금을 1인당 10만원씩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급 편성됐다.
이날 완도군의회의 추경안 통과에 힘입어 18일부터 완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2022년 1월10일 기준 완도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에게 지급되며 총 소요 예산액은 50여억원이다.
지급 절차는 주민 편의를 위해 1월18~28일 읍면사무소 공무원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추진하고, 2월3~18일은 신청하지 못한 세대를 대상으로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신청인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후 상품권 수령증을 받고 농협, 수협, 축협, 산림조합, 신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완도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하면 된다.
정인호 완도군 기획예산담당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불편함과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공동체 안전을 위해 방역 수칙과 거리 두기를 준수하고 있는 군민께 감사드린다"며 "긴급재난지원금이 군민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4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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