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객 5명 오미크론 변이 감염된 채 여행.."역학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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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객을 중심으로 오미크론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 유입이 계속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전날인 16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12명 중 5명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제주 방역당국 관계자는 "신규 오미크론 감염자 모두 여행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체적인 동선과 밀접접촉자 수는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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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 관광객을 중심으로 오미크론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 유입이 계속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전날인 16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12명 중 5명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신규 오미크론 감염자 5명은 모두 10~14일 입도한 관광객이며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 중이다.
이들은 모두 제주에 입도한 직후 제주공항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를 들리지 않고 여행 중 증상이 발현돼 PCR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에 제주 방역당국은 관광지와 식당 등 동선을 파악하고 밀접접촉자 분류를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 방역당국 관계자는 “신규 오미크론 감염자 모두 여행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체적인 동선과 밀접접촉자 수는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 오미크론 확진자는 현재까지 총 38명 발생했으며 그중 25명은 해외입국자, 13명은 국내 관련 확진자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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