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장학재단, 지난해 기탁금 5억2300만원..설립 이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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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장학재단은 2021년 한해 동안 총 5억2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기탁금은 2020년 대비 2300만원이 늘어난 금액으로 2008년 7월 재단설립 이후 1년 기탁액 중 최대 금액이다.
신안군장학재단은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05명의 초·중·고·대학생에게 장학금 6억3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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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스1) 박진규 기자 = 전남 신안군장학재단은 2021년 한해 동안 총 5억2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기탁금은 2020년 대비 2300만원이 늘어난 금액으로 2008년 7월 재단설립 이후 1년 기탁액 중 최대 금액이다.
재단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협은행 목포신안시군지부, 목포무안신안축협, 신안군수산업협동조합, 왕성레미콘 고경훈 대표, ㈜신안천사김 등 각계각층에서 적극적으로 기탁에 참여했다.
순례자의 섬으로 유명한 기점·소악도의 카페 '쉬랑께 2호점'은 손님들이 기부함에 넣은 작은 정성을 모아 500만원을 기부했다.
박우량 신안군장학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신안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관내 사업체의 활발한 경제활동이 증가함으로 기부문화가 확산하는 분위기가 조성된 것 같다"며 "장학기금은 신안군의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갖고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장학재단은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05명의 초·중·고·대학생에게 장학금 6억3000만원을 전달했다.
04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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