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과 재결합♥' 황정음, 둘째 임신 '먹덧으로 왔나'..점심 외식 자랑

김수현 2022. 1. 1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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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취향에 꼭 맞는 점심식사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1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현재 임신 중으로, 별도의 방송 활동 없이 태교에만 힘쓰고 있다.

2020년 파경 소식을 알렸던 황정음 이영돈 부부는 재결합 후 둘째를 임신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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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취향에 꼭 맞는 점심식사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1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현재 태교를 하면서 일상을 보내는 황정음의 외식 메뉴가 담겼다.

황정음은 현재 임신 중으로, 별도의 방송 활동 없이 태교에만 힘쓰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2020년 파경 소식을 알렸던 황정음 이영돈 부부는 재결합 후 둘째를 임신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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