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배 '불룩' 흰배뜸부기 제주서 첫 번식 확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얀 배가 불룩 튀어나온 흰배뜸부기가 지난 여름 제주에서 첫 번식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에 따르면 흰배뜸부기는 동남아시아권에 분포하며 일본과 한국에는 1970년대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흰배뜸부기가 제주에서 첫 번식에 성공했어요' 전시를 4월 30일까지 제주 체험관 입구 테마 전시코너에서 선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하얀 배가 불룩 튀어나온 흰배뜸부기가 지난 여름 제주에서 첫 번식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에 따르면 흰배뜸부기는 동남아시아권에 분포하며 일본과 한국에는 1970년대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제주에서는 1990년 김녕리에서 사체가 발견됐으며 1998년 12월 김기삼씨가 구좌읍 습지에서 처음 촬영했다.
2021년 7월에는 제주를 찾은 흰배뜸부기 한 쌍이 제주시 한경면 조수1리 용선달이 습지에서 둥지를 틀었고 새끼 한 마리가 태어난 것이 확인됐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흰배뜸부기가 제주에서 첫 번식에 성공했어요' 전시를 4월 30일까지 제주 체험관 입구 테마 전시코너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흰배뜸부기의 번식과정을 비롯해 뜸부기류 박제 표본과 둥지, 동영상 등을 관람할 수 있다.
kd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외삼촌이 재산 상속받으려 어머니와 위장 결혼했습니다"…딸 충격
- "딴 남자와 애인처럼 통화하더니"…가출 후 생활비 끊은 아내 '졸혼' 통보
- "사별한 전처 묘소에 갔다가 아내와 싸웠습니다…제 잘못인가요?"
- '삶 끝내려 했다' 얼굴 공개한 주사이모 "그냥 나답게 살던 대로 살게요"
- "'모텔 살인' 김소영 만난 날 지갑 잃어" 주변 인물들 증언 쏟아졌다
- 약자만 노린다는 '나고야 어깨빵女'…"내 딸도 당했다" 한국 여성 호소[영상]
- 류준열 가족법인 '수상한 빌딩 쇼핑'…실자본 10억으로 150억 만들었다
- 송지아 뜬금없이 "갤럭시 쓰는 남친 싫어"…누리꾼 "웬 갈라치기" 저격
- "다친 사람 없으면 됐어요" 사장의 한마디…데크 부순 인부들, 고기 18인 '돈쭐'[영상]
- 정정아 "44세에 낳은 발달지연 아들, 수학 영재로 성장" 뭉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