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초대 이사장에 최영준씨
이진한 2022. 1. 17. 17:27
문화체육관광부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운영 활성화를 담당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이날 아시아문화전당재단 초대 이사장에 최영준 전 광주문화방송 사장(사진)을, 운영을 총괄하는 초대 사장에 김선옥 (사)문화예술협회 이사장을 임명했다.
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문체부 산하 단체로 아시아 문화 콘텐츠를 진흥·보급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를 증진하고자 설립됐다.
[이진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백남준 `다다익선` 다시 불켜지고…거장 전시 몰려온다
- "춤·노래에 반주가 착 감길 때 희열 느껴요"
- `제2의 오징어게임 찾아라`…문체부 제작사 IP확보 드라마펀드 400억 조성
- 동남아시아 문학, 한국어로 만난다
- 배우 이하늬, 엄마 된다…"6월 출산 예정"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대규모 수주에도 주가는 ‘지지부진’ 리튬값에 울다…엘앤에프 반등은 언제쯤
- 도티, 철도 무단 침입 사건 해결 위해…“자진 신고 완료하고 과태료 납부 예정”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