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아 '니로' 신형 18일부터 사전계약
2022. 1. 17. 17:24
기아 '니로'의 신형 모델 '디 올 뉴 기아 니로'가 18일부터 사전계약을 받는다. 오는 24일 정식 출시되며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구동되는 이 차는 복합연비가 ℓ당 20.8㎞에 달해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중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3개 트림(등급) 가격은 트렌디 2660만원, 프레스티지 2895만원, 시그니처 3306만원이다.
[사진 제공 = 기아]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루이비통 면세점서 못 산다고?…중국 보따리상 싹쓸이에 열받자 철수
- 삼성 TSMC 인텔 미국서 `외나무다리 혈투`…반도체 전쟁 누가 이길까
- 제주행 비즈니스석 탄 3명중 2명 알고 보니...
- 중국은 반도체 투자 될때까지 `팍팍` 밀어주는데…한국은 말뿐인 지원
- "조상님, 올해 차례상은 조촐해요…물가가 너무 올랐거든요"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AI가 실시간으로 가격도 바꾼다…아마존·우버 성공 뒤엔 ‘다이내믹 프라이싱’
- 서예지, 12월 29일 데뷔 11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개최 [공식]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