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지아, 노블 오피스 리클라이너 '다크브라운' 신제품 출시

노블 오피스 리클라이너 다크브라운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 = 노르웨이지아) © 뉴스1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소파 브랜드 노르웨지아는 노블 오피스 리클라이너 다크브라운 색상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노블 오피스 리클라이너는 허리가 편하고, 쿠션감이 강화된 중역의자로 널리 알려진 제품이다. 등받이를 뒤로 눕힐 수 있는 의자로 인체공학적으로 최적화된 쿠션 곡선을 적용해 정확하고 편안한 자세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등받이는 몸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이는데 사용자가 취향에 맞춰 움직임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고 이탈리아 천연 소가죽 면피 100% '소바쥬' 등급을 사용해 장시간 업무에도 쾌적함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기능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최첨단 초음파 원목 적층 가공기법으로 높은 강성과 내구성을 지닌 원목프레임을 사용했다.

노르웨지아 관계자는 "노블 오피스 리클라이너는 특허받은 'Comfort Glide 리클라이닝 시스템', 허리와 등을 지지하는 '콜드큐어폼 기술' 등이 집약됐다"며 "일도, 휴식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이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르웨지아 제품은 직영 매장인 판교 본점, 강남 논현점, 포천가구단지 물류센터 아울렛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