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석하게도 아직 유지 중" '-30kg' 조세호, '말벅지' 근육에 깜놀

강민선 2022. 1. 1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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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조세호가 다이어트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조세호는 인스타그램에 "애석하게도 아직까지는 유지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세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조세호는 바지를 걷어 올리고 잔뜩 성난 '말벅지' 근육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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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세호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조세호가 다이어트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조세호는 인스타그램에 “애석하게도 아직까지는 유지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세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조세호는 바지를 걷어 올리고 잔뜩 성난 ‘말벅지’ 근육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 2020년 약 30㎏의 몸무게를 감량한 후 계속해서 몸무게를 유지해 감탄을 자아냈으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JTBC ‘시고르 경양식’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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