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로비드 투약 환자와 통화하는 김부겸 총리
이동근 2022. 1. 17. 16:04
코로나19 먹는 치료제(팍스로비드) 현장 점검에 나선 김부겸 국무총리가 17일 서울 중구 동호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제를 투약 중인 환자와 통화하고 있다. 이날 김 총리는 의료진에게 “복용 시 유의사항 안내와 이상반응에 대한 모니터링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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