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한달여만에 2,900선 깨져..2,890.10 마감
박동주 2022. 1. 17. 15:59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코스피가 한 달여 만에 2,900선 밑으로 내려간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82포인트(1.09%) 내린 2,890.10에 장을 마쳤다. 2022.1.17
pdj6635@yna.co.kr
- ☞ 굴찜 먹다 발견한 커다란 진주…"행운의 징조 되길"
- ☞ 경주서 루지 타던 7세 여아 가드레일과 충돌 숨져
- ☞ 개그맨 장동민, 아빠 된다…결혼 한달만에 소식전해
- ☞ 서울시, '밥퍼'와 협의 시도…최일도 "고발 취하가 먼저"
- ☞ '신태용을 구하라' 인니 축구팬들, 온라인 캠페인 나선 까닭
- ☞ "국제결혼 중매 해달라"…60대 남성 분신해 중태
- ☞ 추미애 "김건희, 길잃은 보수정당 완벽 접수…최순실보다 영악"
- ☞ 서울대 구성원 절반 "학내 차별 심각"…사유 1위는 바로 '이것'
- ☞ '흡연이냐, 뛰어내리느냐'…콜센터 상담사를 병들게 하는 것들
- ☞ BYC 창업주 한영대 전 회장 별세…향년 100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진도서 전동차 탄 80대 계곡으로 추락해 숨져 | 연합뉴스
- 잠든 여친 알몸 촬영한 군인…벌금 선처로 강제 전역 면해 | 연합뉴스
- 푸틴 "하나만 먹으려했는데 그만…베이징덕 매우 맛있었다" | 연합뉴스
- 경찰, '뺑소니 김호중' 방문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연합뉴스
- "준공예정 대구 아파트, 층간높이 맞추려 비상계단 몰래 깎아내" | 연합뉴스
- 브라질 홍수로 도심에 피라냐 출현…"최소 3년 수생태계 파괴" | 연합뉴스
- 문 열리고 8초 만에 "탕탕탕"…'LA 한인 총격' 경찰 보디캠 공개 | 연합뉴스
- 여고생 열사 조명 5·18 기념식 영상에 엉뚱한 인물사진 | 연합뉴스
- 열받는다고 아파트 입구 막는 차량들…경찰 대처는 제각각 | 연합뉴스
- '완전 이별 조건 120만원' 받고도 10대 여친 스토킹·폭행 20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