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전 대전시 부시장·황경식 전 시의원 국민의힘 입당

김경훈 기자 2022. 1. 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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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황경식 전 대전시의원이 17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양홍규 대전시당위원장에게 각각 입당원서를 제출하고, 정권교체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다짐했다.

양홍규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은 "서 전 부시장과 황 전 시의원이 윤석열 대선후보의 승리를 위해 두 분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그에 걸맞는 당직을 부여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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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규 시당위원장 "두 분에게 걸맞는 당직 부여할 것"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서철모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황경식 전 대전시의원이 17일 국민의힘에 입당원서를 제출하고 윤석열 대선후보의 승리를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양홍규 대전시당위원장, 황경식 전 대전시의원, 서철모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 이은권 중구당협위원장.(국민의힘 대전시당 제공)© 뉴스1

서철모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황경식 전 대전시의원이 17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양홍규 대전시당위원장에게 각각 입당원서를 제출하고, 정권교체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다짐했다.

30년의 공직생활을 접고 지난해 12월 31일자로 명예퇴임한 서 전 부시장은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국회의원, 구청장 모두 민주당 아성인 서구지역에서 중도보수 세력의 힘을 모아 정권을 교체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황 전 시의원은 “20년 이상 민주당에서 활동했는데 현재 민주당은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실천하지 않고 말로만 하는 정치는 더 이상 선택받지 못한다. 입당 후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홍규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은 “서 전 부시장과 황 전 시의원이 윤석열 대선후보의 승리를 위해 두 분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그에 걸맞는 당직을 부여할 방침”이라고 했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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