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박은혜, 쌍둥이 아들 데리고 제주여행도 거뜬..여유롭게 '우유한잔'

김나연 2022. 1. 17. 15: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은혜가 제주도로 떠난 근황을 전했다.

17일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에 왔으니 우선 제주우유를 마셔보자~"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제주도 애월읍에 위치한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박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은혜는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나연 기자] 배우 박은혜가 제주도로 떠난 근황을 전했다.

17일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에 왔으니 우선 제주우유를 마셔보자~"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제주도 애월읍에 위치한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박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뒤로는 넓고 깔끔한 숙소 내부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박은혜는 테이블에 앉아 우유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그는 "Photo by jaeho"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해당 사진을 아들이 직접 찍었음을 알렸다. 쌍둥이 아들과 함께 제주 여행을 떠나 힐링을 만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은혜는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박은혜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