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노조 "비정규직 노동자 부당 해고 철회" 기자회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 본부는 오늘(17일) 오전 11시, 대법원 정문 앞에서 "법원 비정규직 노동자의 부당 해고를 철회하고 김형두 법원행정처 차장은 퇴진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경천 공무원노조 법원 본부장은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12월 17일, 대법원 비정규직 보안관리대원 A씨가 어떤 이유도 듣지 못한 채 근무기간 만료 통지서 한 장을 받아, 사실상의 해고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 본부는 오늘(17일) 오전 11시, 대법원 정문 앞에서 "법원 비정규직 노동자의 부당 해고를 철회하고 김형두 법원행정처 차장은 퇴진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경천 공무원노조 법원 본부장은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12월 17일, 대법원 비정규직 보안관리대원 A씨가 어떤 이유도 듣지 못한 채 근무기간 만료 통지서 한 장을 받아, 사실상의 해고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어떤 해명의 기회도 얻지 못했고 계약이 연장되지 않은 이유도 알지 못하고 있다"고 이 본부장은 덧붙였습니다.
법원 본부는 A씨가 함께 일하는 몇몇 선배들로부터 상당 기간 괴롭힘과 갑질을 당했고, 이 선배들로부터 안 좋은 평가의견이 모아지면서 계약 만료 통지를 당한 걸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 보안관리대원은 근속 기간 10년을 채워야 정규직 전환이 가능한 10년 별정직이었지만 최근 5년 별정직으로 전환되면서 특정 시기를 기준으로 선후배 대원 간 정규직 전환 시기가 역전되기도 해 일부 대원 간 갈등이 생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찬근 기자geu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 공개 이어 웨딩화보까지…럽스타그램 시작
- “청소년인 줄 몰랐다”…'10대 성매수' 카이스트 조교수 2심 벌금형
- “남자가 머리 왜 묶어?” 말에 말대답했다고…12살 쌍둥이 폭행 · 욕설
- 굴찜 먹다 발견한 커다란 진주…“행운의 징조 되길”
- “국제결혼 중매 왜 안 해주냐” 60대 남성 분신해 중태
- “독도가 일본 땅?” 쓰나미 지도에 '독도' 넣은 日 기상청
- '5년' 도피한 A급 지명수배범, 사적모임 단속으로 검거
- 쓰레기장서 먹이 찾던 코끼리들…플라스틱 삼키고 폐사
- 서울의소리 “김건희 '조국 가만있으면 구속 안 하려 했다' 발언”
- “인천 강아지 산책 공원서 낚싯바늘 끼운 소시지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