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사적모임 6인까지
이진욱 2022. 1. 17. 15:35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정부가 다음 달 6일까지 3주간 사적 모임 인원을 6인으로,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하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하는 첫날인 17일 서울 시내의 한 식당 6인 테이블에서 시민들이 주문을 한 뒤 기다리고 있다. 2022.1.17
superdoo82@yna.co.kr
- ☞ 굴찜 먹다 발견한 커다란 진주…"행운의 징조 되길"
- ☞ 경주서 루지 타던 7세 여아 가드레일과 충돌 숨져
- ☞ 개그맨 장동민, 아빠 된다…결혼 한달만에 소식전해
- ☞ 서울시, '밥퍼'와 협의 시도…최일도 "고발 취하가 먼저"
- ☞ '신태용을 구하라' 인니 축구팬들, 온라인 캠페인 나선 까닭
- ☞ "국제결혼 중매 해달라"…60대 남성 분신해 중태
- ☞ 추미애 "김건희, 길잃은 보수정당 완벽 접수…최순실보다 영악"
- ☞ 서울대 구성원 절반 "학내 차별 심각"…사유 1위는 바로 '이것'
- ☞ '흡연이냐, 뛰어내리느냐'…콜센터 상담사를 병들게 하는 것들
- ☞ BYC 창업주 한영대 전 회장 별세…향년 100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개 숙인 황선홍 "모든 책임은 제게…연령별 시스템 바뀌어야" | 연합뉴스
- 홍준표 "전력 강화위원장, 정몽규 회장과 같이 나가야" | 연합뉴스
- "계단 오르기, 수명연장 효과…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39% 낮춰" | 연합뉴스
- 경사로에 주차했다 미끄러져 내려온 자신 차량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고속도로 달리던 택시 안에서 기사 폭행…카이스트 교수 기소 | 연합뉴스
- 인천 송도서 출근하던 30대,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종합) | 연합뉴스
- 사측과 갈등 빚던 직원, 부탄가스 터트리겠다고 협박 소동 | 연합뉴스
- "상문살 꼈어, 묫바람 났어" 굿 값으로 거액 편취 50대 무속인 | 연합뉴스
- '임영웅·BTS 공연표 팔아요' 돈 받고 '먹튀'…팬심 노린 사기꾼 | 연합뉴스
- 기내서 쓰러진 60대 심폐소생술로 살린 '응급구조사' 교도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