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곳곳 눈..서울 체감 온도 영하권
[뉴스외전] 소한과 대한 사이가 가장 추울 때라지만 오늘은 강추위는 쉬어가지 않고 있습니다.
오후가 된 지금도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권을 맴돌고 있고요.
차츰 눈구름도 다가오면서 눈이 오겠습니다.
중부 지방과 전북, 경북 지방에 내릴 텐데 1cm 안팎으로 양이 적겠고 한두 시간 내리다 금세 그치겠습니다.
눈의 양이 적어 건조함을 달래주기에는 힘들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상도 해안 지방에는 건조경보가, 서울 수도권 지방에도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에 있고요.
특히나 건조한 데다가 바람까지 불어서 화재 소식도 잇따라 들려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산불 발생 건수가 3배 이상 증가하고 있어서 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울릉도와 독도에서는 한때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10도, 춘천은 영하 14도까지 떨어지겠고요.
한낮에도 서울은 영하 1도에 머물러서 온종일 춥겠습니다.
주 후반까지도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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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경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1400/article/6333561_357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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