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설 연휴 '24시간 상수도 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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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는 설 연휴에 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동파, 단수 등 민원 발생에 대비한 상수도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김세화 상수도과장은 "설 연휴 동안 상황실 운영으로 시민이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내도록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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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설 연휴에 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동파, 단수 등 민원 발생에 대비한 상수도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29일부터 2월2일까지 마동정수장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상수도 관련 민원을 처리할 예정이다.
해당 기간 상수도 누수와 단수, 계량기 고장, 동파 등 생활 민원을 접수하고, 합동수도 등 7개 상수도 대행업체를 일정별로 지정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불편사항은 상수도 상황실로 신고하면 바로 조치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동파 방지용 계량기 1200조와 내충격 수도관 550본(2200m)을 구비했다.
또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현재 진행 중인 건설 현장과 상수도 시설물의 사전 점검을 시행하고, 배수지 등 환경정비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세화 상수도과장은 "설 연휴 동안 상황실 운영으로 시민이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내도록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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