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참돌고래 사체 인양..불법포획 흔적 없어

윤왕근 기자 2022. 1. 1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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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안인 해역에서 참돌고래 사체 1구가 발견됐다.

17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전 5시 30분쯤 5.47톤급 주문진 선적 A호가 안인 동방 7.4㎞ 해상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상태로 걸려 올라온 참돌고래를 인양해 신고했다.

인양된 참돌고래는 길이 1.47m, 둘레 1.28m, 무게 80㎏의 수컷이다.

인양된 참돌고래는 작살 등 불법어구에 의한 강제포획 흔적은 없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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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인해역에서 혼획된 참돌고래.(속초해경 제공) 2022.1.17/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 안인 해역에서 참돌고래 사체 1구가 발견됐다.

17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전 5시 30분쯤 5.47톤급 주문진 선적 A호가 안인 동방 7.4㎞ 해상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상태로 걸려 올라온 참돌고래를 인양해 신고했다.

인양된 참돌고래는 길이 1.47m, 둘레 1.28m, 무게 80㎏의 수컷이다.

인양된 참돌고래는 작살 등 불법어구에 의한 강제포획 흔적은 없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번에 혼획된 참돌고래는 80만원에 위판됐다.

속초해경찰 관계자는 “물범, 물개 및 바다거북 등이 해안가에서 발견되거나, 좌초·표류된 고래류 등을 발견할 경우 골든타임 내 신속하게 구조될 수 있도록 119나 해양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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