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컴퍼니 노사, 2022년 '임금동결'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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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향토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 노사는 17일 '2022년도 임금동결 및 임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올해 임금은 동결하되,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복지를 위해 위로금과 격려금을 지급키로 했다.
노동조합 유병학 위원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경영진의 투명경영과 위기극복 노력에 부합하고자 임금동결에 뜻을 모았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도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복지를 위해 힘써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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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코로나19로 매출감소 등 위기 극복에 뜻 모아
위로금·격려금 지급 등 사기 진작에도 힘써
![[대전=뉴시스] 맥키스컴퍼니 김규식 대표이사(왼쪽서 세번째)와 유병학 노동조합 위원장(왼쪽서 네번째)이 임금 협약식을 갖고 노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7/newsis/20220117151829650pdlm.jpg)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충청권 향토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 노사는 17일 '2022년도 임금동결 및 임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맥키스컴퍼니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매출감소와 창사이래 첫 제품생산 일시 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노사는 갈등 없이 임금동결에 전격 합의하고 위기극복과 상생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협약에 따라 올해 임금은 동결하되,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복지를 위해 위로금과 격려금을 지급키로 했다.
이번 단체교섭 타결로 맥키스컴퍼니는 노동조합 설립 이래 48년간 무분규로 단체협약 체결이란 기록을 세우게 됐다.
노동조합 유병학 위원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경영진의 투명경영과 위기극복 노력에 부합하고자 임금동결에 뜻을 모았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도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복지를 위해 힘써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규식 대표는 "대내외적 위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 한 뜻을 모았다"면서 "상생의 노사관계를 공고히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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