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SH공사 신년 업무보고 받기 위해'

민경석 기자 2022. 1. 1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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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를 방문해 신년 업무보고를 받기 앞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를 방문해 신년 업무보고를 받기 앞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지난해 김헌동 사장이 취임한 뒤로 전국 최초로 택지조성원가 등 아파트 분양원가 71개 항목을 전면 공개하고 있다.

분양원가 공개는 오 시장의 공약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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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를 방문해 신년 업무보고를 받기 앞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지난해 김헌동 사장이 취임한 뒤로 전국 최초로 택지조성원가 등 아파트 분양원가 71개 항목을 전면 공개하고 있다. 분양원가 공개는 오 시장의 공약이기도 하다. 2022.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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