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고소영, 군살 제로 실루엣..감탄 부르는 '방부제 미모'

이은 기자 2022. 1. 1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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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실루엣을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고소영은 가녀린 어깨 라인과 잘록한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우아한 톱에 슬림한 핏이 돋보이는 바지를 입고 늘씬한 실루엣을 뽐냈다.

고소영은 우아한 분위기의 헤어와 메이크업에 클래식한 랄프 로렌 컬렉션 룩을 매치해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화보 속 고소영은 풍성한 러플 장식이 더해진 셔츠에 클래식한 재킷을 매치해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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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패션 브랜드 '랄프 로렌'과 함께한 마리끌레르 화보..압도적 미모
배우 고소영/사진제공=마리끌레르

배우 고소영이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실루엣을 과시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패션 브랜드 '랄프 로렌'(Ralph Lauren)과 함께 한 2월호 표지 화보를 공개했다.

배우 고소영/사진제공=마리끌레르

공개된 화보 속 고소영은 가녀린 어깨 라인과 잘록한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우아한 톱에 슬림한 핏이 돋보이는 바지를 입고 늘씬한 실루엣을 뽐냈다.

고소영은 시원하게 드러낸 네크라인엔 세련된 주얼리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으며 잔머리를 자연스럽게 낸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우 고소영/사진제공=마리끌레르

고소영은 콧등의 매력점이 또렷하게 보일 정도로 가까이 찍은 클로즈업 샷에서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고소영은 우아한 분위기의 헤어와 메이크업에 클래식한 랄프 로렌 컬렉션 룩을 매치해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배우 고소영/사진제공=마리끌레르

또 다른 화보 속 고소영은 풍성한 러플 장식이 더해진 셔츠에 클래식한 재킷을 매치해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고소영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영상은 '마리끌레르' 2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고소영은 1972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51세다.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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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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