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길쭉길쭉 기럭지..모델급 포즈

배효주 2022. 1. 17. 13: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앤 헤서웨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앤 헤서웨이는 1월 1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글로벌 팬과 소통했다.

사진 속 앤 헤서웨이는 길쭉한 기럭지,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배우 앤 헤서웨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앤 헤서웨이는 1월 1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글로벌 팬과 소통했다.

사진 속 앤 헤서웨이는 길쭉한 기럭지,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이 이목을 끌기 충분하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와 '비커밍 제인'(2007), '레미제라블'(2012), '다크 나이트 라이즈'(2012), '인터스텔라'(2014), '인턴'(2015), '오션스8'(2018) 등에 출연했다.(사진=앤 헤서웨이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