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정동 식품 가공 회사서 불..인명피해 없어
김도현 2022. 1. 17. 13:44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17일 오전 11시51분 대전 대덕구 오정동의 한 식품 가공 회사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115명을 투입, 오후 1시19분께 초진을 완료한 상태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불로 지상 1층과 지하 1층이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1층 기계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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