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바텍, 올해 최대 실적 경신 전망에 강세

사진=바텍

바텍이 올해 높은 성장성이 지속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17일 오후 1시40분 바텍은 전 거래일 대비 3550원(10.55%) 오른 3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바텍에 대해 2022년 최대실적 갱신이 계속될 것이며 점유율 기반 디지털덴탈장비 및 솔루션으로의 사업 확장 또한 진행되고 있다고 내다봤다.

정민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최대 실적 경신이 계솔됫 것이며 점유율 기반 디지털덴탈장비 및 솔루션으로의 사업확장 또한 진행되고 있어 기존 목표 PER(주가수익비율)로의 재상향 또한 가능할 것"이라며 "주요 수출지역에서의 프리미엄 제품 출시와 캐파 증설을 통한 외형상장이 예상되며 특히 중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한 ASP(평균판매단가) 상승을 이룰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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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진 기자 seojin07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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