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가 화산 새로운 분화활동 미확인..AFP통신 정정보도
강민경 기자 2022. 1. 17. 1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 인근에서 또다른 대형 폭발이 감지됐다는 기사는 오보였다고 AFP통신이 정정했다.
앞서 AFP통신은 호주 다윈 소재 화산재주의보센터(VAAC)를 인용해 GMT 기준 16일 오후 10시10분경(한국시간 오전 7시10분) 화산 폭발이 감지됐다고 전했다.
이후 이 매체는 새로운 화산 분화가 기관에 의해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기사 송고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 인근에서 또다른 대형 폭발이 감지됐다는 기사는 오보였다고 AFP통신이 정정했다.
앞서 AFP통신은 호주 다윈 소재 화산재주의보센터(VAAC)를 인용해 GMT 기준 16일 오후 10시10분경(한국시간 오전 7시10분) 화산 폭발이 감지됐다고 전했다.
이후 이 매체는 새로운 화산 분화가 기관에 의해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기사 송고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past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처가 식구 모두 죽이고 세상 뜨겠다"…친딸까지 살해하려 한 '광기'
- 가수 이효정 "내연녀만 17명 있던 남편, 저세상으로…이젠 그립다"
- 부부관계 철벽치는 아내, 꽃미남과 호스트바에…현장 급습했더니 '반전'
- "중고장터에 왜 학교 급식 재료가?"…빼돌려 팔던 여교사 덜미
- "아저씨, 안돼요 제발"…학원 가던 여고생, 다리 난간 40대男 구했다
- "고3 제자와 뽀뽀한 교사 아내, 역겨운 불륜"
- 오정태 "젖은 양말 신었다가 다리 마비, 40도 고열…봉와직염이었다"
- '초여름의 여신' 혜리, 과감 등 노출…"30대 계획, 내가 중심이고파" [N화보]
- 이필모 "어머니 지난해 갑자기 돌아가셔…아버지 아직 모르신다"
- [단독] 에일리 연인은 '솔로지옥' 최시훈이었다…연상연하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