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선희 농어촌공사 성주지사장 취임.."농업발전에 최선"

박홍식 2022. 1. 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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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선희(55)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장이 취임했다.

신임 서 지사장은 17일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농업발전과 소득증대를 통해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상호 존중, 배려하는 자세로 청렴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했다.

대구 출신으로 경북대(무역학과), 서울대 공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후 1995년 공직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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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서선희(55)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장이 취임했다.

신임 서 지사장은 17일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농업발전과 소득증대를 통해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상호 존중, 배려하는 자세로 청렴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했다.

대구 출신으로 경북대(무역학과), 서울대 공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후 1995년 공직에 입문했다.

본사 문화홍보부장, 법무부장, 경영혁신부장을 거쳐 기획총괄 부장을 역임했다.

직원 상하간 신망이 두텁고 깔끔한 업무처리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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