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5110억 규모 선박 5척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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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5110억원 규모의 선박 5척을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소재 선사 2곳과 7900TEU급 LNG추진 컨테이너선 3척, 5만톤급 PC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LNG추진 중형 컨테이너선은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4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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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아시아 선사 2곳과 LNG선 3척·PC선 2척 계약
PC선 2척 옵션 포함, 추가 수주 기대
![[서울=뉴시스]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1만1700TEU급 컨테이너선의 시운전 모습. (사진=한국조선해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7/newsis/20220117113405208uapn.jpg)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5110억원 규모의 선박 5척을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소재 선사 2곳과 7900TEU급 LNG추진 컨테이너선 3척, 5만톤급 PC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PC선 계약에는 옵션 2척이 포함돼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이번에 수주한 LNG추진 중형 컨테이너선은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4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LNG 이중연료 추진엔진을 탑재해 강화된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를 만족할 수 있다.
또한, PC선은 현대베트남조선에서 건조돼 2023년 하반기에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연초부터 다양한 선종에 걸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선박을 건조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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