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청년 지역정착 돕는다..85명에 연간 36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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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는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전북형 청년수당)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북형 청년수당은 취업 초기 저소득 청년의 낮은 임금을 보전해 청년의 경제적인 자립과 지역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전북형 청년수당 사이트에 접속 후 시‧군을 선택해 관련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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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0만원씩 1년간 신용·체크카드 연계한 포인트 지급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전북형 청년수당)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북형 청년수당은 취업 초기 저소득 청년의 낮은 임금을 보전해 청년의 경제적인 자립과 지역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지원한다.
대상은 청년 연령 기간에 주민등록상 도내 1년 이상 거주하고 도내 주력산업 6개 분야(농업, 임업, 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에서 1년 이상 종사해야 하며,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만18~39세(1982~2003년생) 청년이다.
시는 85명을 선정해 월 30만원씩 최대 1년간 신용·체크카드와 연계한 포인트(총 360만원)를 지원하게 되며, 건강관리와 자기개발, 문화레저 등의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중소기업 근로자 청년의 경우 업종을 제조업과 정보통신업(상시근로자 5인이상 고용한 중소기업)으로 제한했으나 올해는 업종 간의 형평성을 위해 중소기업 업종과 고용인원 5인 이상 제한을 해제해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전북형 청년수당 사이트에 접속 후 시‧군을 선택해 관련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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