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겨울방학 결식 우려 아동에게 급식비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강릉시는 학교 급식이 없는 겨울방학 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급식비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결식 우려가 있는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계층, 기준중위소득 52% 이하 가구의 아동과 한부모가족 지원법에 따른 보호대상 아동 등이다.
강릉시는 학교별 방학기간이 다른 점을 고려하여 1~2월을 방학 기간으로 기준을 삼고 2개월간 하루 1식 7000원을 아동급식카드에 충전하여 급식비를 지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는 학교 급식이 없는 겨울방학 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급식비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결식 우려가 있는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계층, 기준중위소득 52% 이하 가구의 아동과 한부모가족 지원법에 따른 보호대상 아동 등이다.
단기소득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가정 해체나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결식이 우려되면 담임교사, 통장, 담당 공무원 등의 추천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강릉시는 학교별 방학기간이 다른 점을 고려하여 1~2월을 방학 기간으로 기준을 삼고 2개월간 하루 1식 7000원을 아동급식카드에 충전하여 급식비를 지원한다.
아동급식카드는 가맹점으로 등록된 일반음식점, 마트 또는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의 경우 단체급식을 이용하여 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급식비 지원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상시로 신청을 받으며, 기존에 급식지원을 받은 아동들은 별도 신청이 없어도 지원이 이뤄진다.
강릉시 관계자는 “결식아동의 급식 공백 해소를 통해 아동복지를 실현,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거부할 남자 없다'던 모텔 살인 김소영 얼굴 공개되자…"인스타와 딴판"
- "사별한 전처 묘소에 갔다가 아내와 싸웠습니다…제 잘못인가요?"
- "스타필드 하남 무서워 못 가겠네"…3층서 던진 화분에 대형 사고 아찔 [영상]
- 새 장가간 전남편 "집 비워달라" 소장…아이 생겼다며 양육비도 깎겠다고
- "1원까지 더치페이하는 10년 고교 친구…'난 음료는 안 마셨다' 거부" 시끌
- 정정아 "44세에 낳은 발달지연 아들, 수학 영재로 성장" 뭉클
- 故서희원의 모친이 전한 근황…"'아들' 구준엽이 아침 차려줘"
- "마음에 안 든다"던 알바생과 새살림 차린 사실혼 남편…따지자 가출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경찰, 경위 조사 중"
- '전청조에 속은 그녀' 남현희 "전남편 상간녀 거론…두 XX 이름 적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