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불 붙은 영리병원 논란
박지호 2022. 1. 17. 11:25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된 제주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개설 허가 취소가 부당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지난 13일 나와 영리병원을 둘러싼 논란이 되살아 났다.
17일 오전 서귀포시 토평동 옛 녹지국제병원의 모습. 2022.1.17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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