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손호준, 정다경 지원사격 팍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손호준이 소속사 식구 정다경을 지원사격 했다.
손호준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정다경 새 앨범 `가라 그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깜짝 방문했다.
화사한 꽃다발을 들고 수줍은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손호준은 "정다경 새 앨범이 나왔다고 해서 축하드리러 왔다"며 "'가라 그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손호준이 소속사 식구 정다경을 지원사격 했다.
손호준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정다경 새 앨범 `가라 그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깜짝 방문했다.
화사한 꽃다발을 들고 수줍은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손호준은 "정다경 새 앨범이 나왔다고 해서 축하드리러 왔다”며 “‘가라 그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다경의 신곡 '가라 그래'는 이별을 담담하게 그려낸 곡으로 티아라 소연이 피처링 하고 히트 작곡가 조영수가 함께 했다.
한편 손호준은 김래원, 공승연과 함께 SBS 새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극본 민지은/연출 신경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rnjs33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홍준표 "SK가 통신 재벌로 큰 건 노태우 덕…1조4천억 정도는 각오해야"
- 75세에 3살 늦둥이 아들 안은 김용건…척추 협착증 '응급수술'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재혼 당시 최악의 악평 1위는 女 "하자있는 사람끼리 만남, 얼마 못 가"
- 현직검사 '노태우 불법 비자금 주인은 노소영?'…1조 4천억 재산분할 판결 비판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N샷]
- 민희진, '거친 발언' 사라졌지만 여전히 '거침' 없었다 "변호사비 20억·ADHD"
- 54세 심현섭 "소개킹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