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페이퍼, 국내 최대 골판지 원지 생산기업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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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페이퍼가 골판지 원지 기업으로 탈바꿈한다.
전주페이퍼는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골심지 생산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전주페이퍼는 지난해 연간 20만톤의 골심지 생산량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부터 추가 생산량을 확보해 전체 생산 지종 중 골심지 비중을 80% 이상 차지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매해 100만톤의 골심지가 생산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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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김혜지 기자 = 전주페이퍼가 골판지 원지 기업으로 탈바꿈한다.
전주페이퍼는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골심지 생산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전주페이퍼는 지난해 연간 20만톤의 골심지 생산량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부터 추가 생산량을 확보해 전체 생산 지종 중 골심지 비중을 80% 이상 차지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매해 100만톤의 골심지가 생산되는 규모다.
또 전주페이퍼는 자사 공장과 계열사인 전주원파워 공장에 100억원 규모의 탈질 설비도 구축하고 있다. 탈질설비는 전력 및 스팀 생산 과정에 발생하는 질소 산화물(NOx) 배출량 감축을 위해 필요한 시설이다.
전주페이퍼 담당자는 "전주페이퍼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시대적 흐름에 맞춰 변화와 혁신으로 성장을 거듭해왔다"며 "올해는 전주페이퍼가 골판지 기업으로서 입지를 굳히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iamg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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