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석유장관 "지난 10개월간 판매 급증..하루 120만배럴"

신기림 기자 2022. 1. 17. 1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이 원유, 가스 콘덴세이츠, 석유화학 제품의 판매가 지난 10개월 동안 급격하게 늘었다고 이란 석유부 장관이 밝혔다.

블룸버그가 인용한 이란관영 사나통신에 따르면 자바드 오우지 이란 석유장관은 16일(현지시간) 테헤란에서 의원들에게 3월 21일부터 시작하는 예산안이 석유판매를 일평균 120만배럴로 반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산 석유수출을 제재하지만 미국에 이은 2대 경제국인 중국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이란산 원유를 수입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출량 언급 없어..美제재 속에서 유일한 고객은 중국
이란 핵 합의(JCPOA) 복원 로드맵 마련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고 있는 회담의 7차 협상이 2021년 12월3일 진행된 모습,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이란이 원유, 가스 콘덴세이츠, 석유화학 제품의 판매가 지난 10개월 동안 급격하게 늘었다고 이란 석유부 장관이 밝혔다.

블룸버그가 인용한 이란관영 사나통신에 따르면 자바드 오우지 이란 석유장관은 16일(현지시간) 테헤란에서 의원들에게 3월 21일부터 시작하는 예산안이 석유판매를 일평균 120만배럴로 반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가 정보는 제공되지 않았고 수출에 대한 언급도 없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산 석유수출을 제재하지만 미국에 이은 2대 경제국인 중국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이란산 원유를 수입한다.

미국을 포함해 강대국들은 2015년 이란핵합의를 되살리기 위해 협상을 진행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2018년 이란핵협정에서 탈퇴하고 석유를 포함해 이란 경제에 상당한 제재를 가했다.

shinkir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