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래퍼 총격 사망, 뒷좌석엔 아이 2명 동승 '충격'[할리우드비하인드]
이민지 2022. 1. 17. 10: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래퍼가 또 총격으로 사망했다.
1월 15일(현지시간) 더 선은 래퍼 웨이비 네이비 푸우가 마이애미 외곽에서 운전 중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웨이비 네이비 푸우는 자신의 차를 몰고 가던 중 총격을 당했고 범인은 그대로 달아났다.
웨이비 네이비 푸우가 사망한 가운데 다른 동승자들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미국 래퍼가 또 총격으로 사망했다.
1월 15일(현지시간) 더 선은 래퍼 웨이비 네이비 푸우가 마이애미 외곽에서 운전 중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웨이비 네이비 푸우는 자신의 차를 몰고 가던 중 총격을 당했고 범인은 그대로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1살과 5살 아이 2명과 한 여성이 뒷좌석에 타고 있었다. 웨이비 네이비 푸우가 사망한 가운데 다른 동승자들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비 네이비 푸우는 지난 2020년 앨범 'MIAMI'를 발매하고 데뷔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담비 속옷인가?시티뷰 호텔 전망보다 아찔한 각선미…♥이규혁 또 반하겠네
- ‘애로부부’ 보고 확인한 남편 핸드폰, 의심스러운 흔적 발견
- ‘애로부부’ 아내 가슴 도려낸 돈으로 상간녀 생활비 댄 뻔뻔한 남편
-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집 천장이 어디까지 뚫렸나…럭셔리 대리석 바닥 눈길
- ‘81억 신혼집’ 클라라, 명품만 선물받는 생일 근황‥초호화 시계+반지 깜짝
- ‘53세’ 김혜수, 침대 셀카에도 주름 1도 없는 충격 민낯
- “캣타워야?” 코드쿤스트 으리으리 4층집, 우드톤 침실·모던한 주방→지하작업실(나혼산)
- ‘200억 CEO’ 진재영, 시댁 스케일도 으리으리…그림 같은 한옥집 눈길
- 장동민, 신혼집 최초 공개 “♥6살 연하 아내=산소, 없으면 죽어”(홈즈)[결정적장면]
- 송지아, 복근+각선미 드러낸 교복 패션에 ‘성상품화’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