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위, '2022 작고 문인 선양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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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2월4일까지 '2022년 작고문인 선양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한국문학의 성과 재정립, 우리 문학의 진흥 계기 마련을 위해 진행되는 작고문인 선양사업은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올해 작고문인 선양사업은 지역중심의 독자적이고 특성화된 작고문인 선양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단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작고문인 선양사업을 주관할 수 있는 문학관련 민간단체와 공·사립문학관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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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2월4일까지 '2022년 작고문인 선양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한국문학의 성과 재정립, 우리 문학의 진흥 계기 마련을 위해 진행되는 작고문인 선양사업은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9개 단체가 참여해 작고문인을 재조명하는 심포지엄, 연구조사, 작품 전시 등을 진행했다.
올해 작고문인 선양사업은 지역중심의 독자적이고 특성화된 작고문인 선양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단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작고문인 선양사업을 주관할 수 있는 문학관련 민간단체와 공·사립문학관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단체는 최근 2년간 유사사업 추진실적 입증이 가능해야 한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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