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소상공인 영업장 개선사업비 최대 500만원 지원

주향 기자 2022. 1. 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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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노후시설 및 영업시간 제한업종 재창업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내용은 신고 된 영업장 내 노후시설 개보수, 인테리어(도배, 도색, 바닥, 전기, 조명 등) 및 입식 테이블 교체 등이며 외관수리는 불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28일까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제출서류를 첨부해 군 경제과 경제팀에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등기)으로 송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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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시설·영업시간 제한업종 재창업시설 대상
예산군청사©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주향 기자 = 충남 예산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노후시설 및 영업시간 제한업종 재창업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내용은 신고 된 영업장 내 노후시설 개보수, 인테리어(도배, 도색, 바닥, 전기, 조명 등) 및 입식 테이블 교체 등이며 외관수리는 불가능하다.

지원금액은 업체당 최대 500만원이며 총사업비의 20%를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28일까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제출서류를 첨부해 군 경제과 경제팀에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등기)으로 송부하면 된다.

juju544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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