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닷새째 100명대..16일 124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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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역 곳곳의 산발적 집단감염 여파로 확진자는 닷새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1만1094명으로 집계됐다.
14개 시·군 중 8개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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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역 곳곳의 산발적 집단감염 여파로 확진자는 닷새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17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16일) 도내에서는 총 12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5일 123명 대비 1명, 일주일 전인 9일(96명) 대비 28명이 증가했다.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1만1094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완주 29명, 전주 23명, 익산 20명, 김제 19명, 군산 16명, 정읍 5명, 장수·고창 각 1명, 해외입국 10명이다. 14개 시·군 중 8개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는 Δ전주-외식업소 매장 관련(누적 14명), 고창 A고교 관련(49명) Δ군산-가족행사·요가수강 관련(39명), 미군부대 관련(89명) Δ익산-육가공 업체 관련(83명), 요양병원 관련(18명), 가족모임 관련(6명) Δ김제-가족모임·학교 밖 초등학생 관련(90명), 목욕탕 관련(26명) Δ완주-식품제조업체 관련(9명), 어린이집 관련(21명), 대학 운동부 동계훈련 관련(54명) 등이다.
지역 백신 접종률은 1차 88.44%, 2차(접종 완료) 86.79%, 3차(추가 접종) 53.02%로 집계됐다. 12~17세 청소년 백신 접종률은 1차 71.93%, 2차 63.83%다. 병상 가동률은 40%, 재택 치료 중인 확진자는 325명이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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