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도희야' 감독과 8년 만에 재회
박미애 2022. 1. 17. 09: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희야' 정주리 감독과 배우 배두나가 8년 만에 다시 뭉친다.
17일 제작사 트윈플러스파트너스에 따르면 영화 '다음 소희'가 지난 16일(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다음 소희'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여고생 소희가 겪게 되는 사건과 이에 의문을 품는 여형사 유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도희야' 정주리 감독과 배두나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더하는 '다음 소희'는 크랭크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음 소희' 16일 크랭크인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도희야’ 정주리 감독과 배우 배두나가 8년 만에 다시 뭉친다.
17일 제작사 트윈플러스파트너스에 따르면 영화 ‘다음 소희’가 지난 16일(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다음 소희’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여고생 소희가 겪게 되는 사건과 이에 의문을 품는 여형사 유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배두나가 형사 ‘유진’으로 분한다.
‘도희야’ 정주리 감독과 배두나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더하는 ‘다음 소희’는 크랭크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LG엔솔 한 주라도 더 받으려면?…"경쟁률 낮은 증권사로"
- 김건희 통화 원본 공개한 서울의소리...조국 "기막히고 섬뜩"
- '김건희 통화' 친여 "악재, 호재로? 판도라 상자 아니었다"
- '마스크 1장 5만원' 판매한 약사…약사회, 면허취소 요청 나섰다
- 미성년자 성폭행에 임신, 담뱃불 지지고도 '집유'…이유는
- 정부, ‘학원·독서실·마트·영화관’ 등 방역패스 전국 다 푼다
- 김건희 녹취 파일 효과 봤다…MBC '스트레이트', 시청률 7배 올라 '17.2%'
- "소시지 궤뚫은 낚싯바늘, 햄에는 못…강아지 산책 주의하세요"
- 삼성직원들은 회사 대신 카페·도서관을 간다?
- LG엔솔 상장 역대급 흥행 예고…LG화학 주주는 ‘눈물’